답답해 죽느니 직접 만드는 유튜브 썸네일 이미지

스낵컬쳐 세대가 소비하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콘텐츠 제작의 시간과 비용을 줄여야 한다. 기획자도 일반인도 누구나 디자인 콘텐츠를 완성하도록 지원하는 망고보드 디자인을 소개한다.

  1. 답답해 죽느니 직접 만들어야 하는 디자인 콘텐츠
  2. 답답해 죽느니 직접 만드는 온라인 배너
  3. 답답해 죽느니 직접 만드는 유튜브 썸네일 이미지
  4. 답답해 죽느니 직접 만드는 이벤트 홍보물
  5. 답답해 죽느니 직접 만드는 카드뉴스
  6. 답답해 죽느니 직접 만드는 이벤트 당첨자 안내문
  7. 답답해 죽느니 직접 만드는 인포그래픽
  8. 답답해 죽느니 직접 만드는 동영상 홍보물

유튜브로 배우고, 유튜브로 소통한다

초등학생들의 장래희망 5위가 유튜버라고 한다. 태어나면서 미디어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은 미디어를 통해 성장하고, 미디어를 통해 꿈을 이루고 싶어 하는 것이다. 최근에는 5060세대들도 유튜브에 많이 접속한다. 다른 미디어 보다도 쉽게 작동할 수 있고, 볼거리가 많기 때문에 상당 시간을 유튜브를 보는데 사용한다. 박막례 할머니를 선두로 자신이 살아온 삶의 지식을 유튜브를 통해 보여주기도, 반대로 새로운 정보를 얻고 있기도 하다.

또 주목해 봐야 할 부분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점점 유튜브로 진입한다는 것이다. 지인들 중에도 변호사, 의사, 재무 설계사 등 전문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그룹이 대거 유튜브로 진입해 보다 쉽고, 친숙하게 대중과 만나며 소통의 장을 만들고 있다.

유튜브를 하려면 고가의 장비와 어려운 편집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아니다. 지인의 경우엔, 스마트폰으로 찍고, 스마트폰으로 편집하여 유튜브에 업로드 하는데도 꽤 높은 조회수를 올리고 있다. 이는 유튜브를 보는 구독자들이 화려한 편집 기술 보다는 콘텐츠의 질과 내용을 우선시 하여 보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하지만, 콘텐츠의 질을 파악하기 위해선 동영상을 클릭해 시청해야 하는데, 그 클릭을 하도록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썸네일 이미지다. 썸네일 이미지는 영상의 내용과 콘셉트를 소개하며, 구독자들이 클릭을 할까 말까하는 찰나의 순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유튜브의 썸네일이 화려하고, 예뻐야 할 필요는 없지만, 한 장의 이미지에 채널의 성격과 내용, 홍보까지 담아내는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
이번 회차에는 망고보드를 통해 아주 간단하게 유튜브 썸네일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려고 한다.


유튜브 썸네일 이미지 스타일

최근 업로드되는 유튜브 썸네일 이미지는 크게 다음의 세 가지로 디자인을 구분할 수 있다.

① 영상의 한 장면을 사용한 썸네일 이미지

유튜브 채널 인기 순위 1, 2위를 다투고 있는 J.Fla과 보람튜브 같은 경우 다음과 같이 아무런 설명없이 노래 부르는 영상을 캡쳐해 썸네일 이미지로 쓰고 있다.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는 유튜버이기 때문이겠지만, 캡쳐한 이미지에서도 자신감이 넘쳐난다.

출처. J.Fla 유튜브
출처. 보람튜브 유튜브

② 인물의 사진과 제목을 부각 시킨 썸네일 이미지

가장 많이 보이는 썸네일 이미지 스타일이다. 크리에이터를 부각시키며, 제목을 강조하는 스타일로 최근 급상승한 백종원의 레시피와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등 많은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이 스타일에 필요한 것은 상황에 맞는 크리에이터의 모습과 한눈에 보이도록 하는 제목이다.

출처. 백종원의 레시피 유튜브
출처.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유튜브

③ 제목 만으로 꾸민 썸네일 이미지

제목만으로 영상의 내용을 미리 알 수 있게 한 썸네일 스타일로, 대부분 텍스트로 제작된다. 주로 IT 또는 학습 관련 채널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 눈에 띄는 폰트를 이용하거나 텍스트의 배경색을 넣어 제목을 부각시킬 수 있다.

출처. 친절한 엄쌤 유튜브
출처. 돈버는 아이디어 연구소 유튜브

유튜브 썸네일 이미지 디자인하기

① 콘텐츠 기획하기

② 유튜브 썸네일 이미지 사이즈 정하기

유튜브 썸네일 이미지의 사이즈는 1280*720이다. 하지만, 사이즈를 외울 필요는 전혀 없다. 바로 망고보드에 접속해, [START]버튼을 눌러 망고보드 편집기를 실행하기만 하면 된다.

망고보드 편집기 오른쪽 상단의 [크기]-[사용자설정]을 클릭한다. 사용자 설정의 하단으로 마우스를 스크롤 하면 [YouTube 썸네일]을 찾을 수 있다. 바로 선택하면 된다.

망고보드에는 주로 사용하는 다양한 콘텐츠의 크기가 등록되어 있어 바로 선택해 사용할 수 있기에 매우 빠르게 작업을 진행 할 수 있다

템플릿을 바로 선택해 크기를 정할 수 도 있다. 다음과 같이 [템플릿]탭에서 [망고보드 템플릿]-[유튜브 썸네일]을 선택한다.

다음의 템플릿을 찾아 클릭한다.

③ 필요 없는 디자인 요소 지우기

템플릿에서 필요 없는 이미지는 지운다. 선택한 후, [del]을 클릭하면 삭제가 된다.
이때 삭제가 안 되는 이미지가 있을 경우, 마우스로 클릭하여 왼쪽 상단의 [잠금해제]를 누른다. 단축키 [Ctrl + 2]를 누르면 잠금해제가 된다. 잠금해제를 한 후, 삭제한다.

④ 색 정하기

의학 정보를 담은 영상이므로 정보에 대한 신뢰가 느껴지는 블루 계통의 컬러로 선택한다.

배경의 이미지를 삭제하고, 배경을 색으로 채운다. 슬라이드의 배경컬러는 다음의 [배경]탭을 클릭한 후, 슬라이드 배경 색상의 [컬러버튼]을 눌러 바꿀 수 있다. 간단하게 디자인 요소의 컬러만 바꿔도 전혀 다른 형태의 디자인을 완성할 수 있다.

⑤ 텍스트 입력하기

템플릿의 텍스트를 이용하면, 기존 텍스트의 크기, 컬러, 폰트는 그대로 두고 내용만 바꿀 수 있다. 텍스트를 클릭해 기획단계에서 정한 제목을 입력한다. 텍스트의 크기는 다음의 모서리를 움직여 원하는 만틈 크기를 키우거나 줄일 수 있다.

⑥ 영상 캡쳐하기

촬영한 동영상을 최대로 확대해 재생시키고, 그 중 눈에 띄는 장면을 캡처한 후 저장한다.

본 영상 화면은 픽사베이의 인물 이미지로 영상을 대신 함 출처. 픽사베이

추천 캡처 프로그램으로는 무료 프로그램인 ‘픽픽(PicPick)’의 사용을 권한다. 검색 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고, 높은 해상도와 세밀한 부분까지 캡처할 수 있는 유용한 프로그램이다.

⑦ 인물 배경 지우기

배경을 빠르게 지워주는 웹사이트 [www.remove.bg]에 접속한다. 화면 중앙의 [Select a photo]를 클릭하여 배경을 지울 이미지를 업로드 한다.

업로드 진행과 동시에 배경이 지워진 이미지가 생성된다. 부분적으로 수정할 필요할 필요가 있다면, 이미지 왼쪽 하단의 [edit]를 클릭해 삭제와 복원을 진행한다.
배경이 만족스럽게 지워졌다면 하단의 [Download]를 클릭한다. 이때 지워진 이미지는 각자의 다운로드 폴더에 저장된다.

⑧ 망고보드에 이미지 업로드하기

이미 소장하고 있는 이미지는 망고보드의 클라우드에 올려 사용하면 된다. 기능탭 아랫부분의 [이미지·폰트 올리기]를 클릭해 [파일업로드]로 이미지를 업로드 하거나, 탐색기를 열어 마우스로 끌어다 놓으면 업로드가 된다. 배경을 지운 이미지를 업로드 한다.

하나이상의 이미지를 선택하면, 여러 장의 이미지를 한 번에 올릴 수 있다

업로드한 이미지를 슬라이드로 가져와 크기와 위치를 조절한다.

⑨ 완성하기

상단 메뉴의 [다운로드]에서 파일의 종류를 선택한 후 [다운로드]를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이미지가 저장되며 바로 유튜브의 썸네일로 사용할 수 있다.

Author
엄혜경

엄혜경

애드앤미디어 대표. 대학에서는 컴퓨터 프로그래밍과 영상미디어, 대학원에서는 뉴미디어콘텐츠를 전공하고, 현재는 IT를 기반으로한 콘텐츠 제작 강의를 주로하고 있다. 뒤늦게 시작한 출판사를 통해 무형의 지식을 유형의 책으로 만드는 일에 재미를 붙인 20년째 진정한 디지털 노마드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자유인이다. hkeum@bestinfo.kr

애드앤미디어 http://www.addand.kr

당신의 지식에 하나를 더해 드립니다. 애드앤미디어 (ADDAND MEDIA)는 책을 통해 정보기반의 지식전달을 하고있는 출판사 입니다. 현재는 IT분야와 실용심리학 책을 출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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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엄혜경 (애드앤미디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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