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 죽느니 직접 만들어야 하는 디자인 콘텐츠

패스트 미디어 시대 비디자이너의 디자인 방법

01. 답답해 죽느니 직접 만들어야 하는 디자인 콘텐츠
02. 답답해 죽느니 직접 만드는 이벤트 홍보물
03. 답답해 죽느니 직접 만드는 유튜브 썸네일 이미지
04. 답답해 죽느니 직접 만드는 온라인 배너
05. 답답해 죽느니 직접 만드는 카드뉴스
06. 답답해 죽느니 직접 만드는 이벤트 당첨자 안내문
07. 답답해 죽느니 직접 만드는 인포그래픽
08. 답답해 죽느니 직접 만드는 동영상 홍보물


스낵 컬처(Snack Culture) 따라잡기

스낵(과자)을 먹는 짧은 시간 안에 미디어를 소비하는 세대를 일컬어 ‘스낵 컬처’라고 한다. 이 스낵 컬처 세대는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친구를 기다리는 카페에서, 점심시간의 자투리 틈을 이용해 시간과 공간에 구애 없이 잠깐씩 스마트폰으로 미디어를 접하다 보니, 주로 소비하는 미디어 콘텐츠는 흥미 있는 것, 새로운 것, 재미있는 것, 그러면서도 짧은 것으로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

정성 들여 만든 수많은 콘텐츠들이 초단타의 짧은 시간에 소비되고 버려지는 까닭에 콘텐츠 생산자들의 생각도 달라지고 있다. 이전에는 완성도 높은 고퀄리티의 콘텐츠를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 생산했다면, 지금은 완성도보다는 타이밍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며, 그것을 좀 더 빨리, 좀 더 자주, 좀 더 다양하게 생산해야 하는 것이 목표가 되었다.


재촉하는 클라이언트와 콘셉트 파악이 어려운 디자이너

하나의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서는 회사, 제품, 서비스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한다. 기획 단계에서 당연히 모든 사항을 다 숙지하고 있는 기획자들이 콘텐츠를 위한 콘셉트, 칼라, 홍보 문구까지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이미지로 구체화하는 디자이너에게 넘어갈 때는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한다.

첫 번째는 소통이다. 디자이너에게 최적의 콘텐츠를 얻기 위해 많은 내용을 알려 줘야 한다. 회사의 이념, 그간의 히스토리, 제품 개발 배경, 결정권자의 취향 등. 이 모든 것을 전달하는 이유는 디자이너가 이 정보를 고려하여 원하는 결과물을 빠르게 완성하기를 원하기 때문일 텐데, 디자이너의 이해도, 스타일, 업무방식 따라 그 결과물은 천차만별로 완성된다.

두 번째는 긴 작업시간이다. 제품 또는 서비스에 대한 디자이너의 이해도에 따라 작업이 일찍 쉽게 끝날 수도 있지만, 많은 작업들은 수정과 피드백의 늪에 빠져 야근을 거듭하거나, 최악의 경우 노출 타이밍을 놓치는 경우도 발생한다.

소통이 어려운 클라이언트와 디자이너

세 번째로는 큰 비용 부담이다.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디자인 콘텐츠는 의외로 간단한 소재의 홍보물, 또는 텍스트 위주의 콘텐츠 일 수도 있다. 간단한 홍보물을 빠르게 만들어 SNS에 올려야 하는데, 그 모든 것을 디자이너에게 맡긴다면 감당해야 할 비용은 눈덩이처럼 커질 것이다.


모두에게 필수가 된 콘텐츠 디자인 능력

SNS 상에서 소비되는 텍스트, 이미지, 영상 등 콘텐츠의 양은 어마어마하다. 장르를 불문하고 빠르게 전개되는 만큼 제작하는 콘텐츠의 종류도 다양하고, 숨 가쁘게 전개되는 상황을 따라잡기가 여간 힘든 게 아니다. 상황이 이런데 디자인을 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꽝손이라는 이유로, 스스로는 아무것도 못 하고 디자이너의 손만 바라봐야 한다면 어떨까? SBS 스브스 뉴스를 제작하는 하대석 기자가 출간한 <드위트리 스토리>에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스브스 뉴스팀에서 카드 뉴스를 만들 때, 디자이너만큼은 못해도 웬만한 디자인은 스스로 해보겠다는 자세로 배우려는 직원과 디자인은 원래 디자이너가 하는 거니 나는 글이나 잘 써 야지 하고 생각하는 직원이 있다고 하자. 디자이너가 “이건 급해서 못해드려요.”라고 얘기할 때, 전자의 경우 “이 기능 써서 하면 되지 않나요? 정 어려우시다면 제가 직접 할게요.”라고 말하고, 후자의 경우는 “언제 해 주실 수 있어요?”라며 계속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두 직원의 격차가 어찌 될지는 불 보듯 뻔하다. ‘커뮤니케이션’과 관련된 기술과 노하우는 최대한 스스로 배워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게 좋다. 커뮤니케이션 기술(영상, 이미지 편집)은 누구나 배워야 할 기술이다.”

– 하대석
출처. 드위트리 스토리

기자들에게도 디자인 제작 역량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하물며 하루에도 몇 건씩 홍보 이미지를 올려야 하는 마케터, 기획팀의 기획자, 내 상품을 팔고 있는 쇼핑몰 운영자들에게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기술(영상, 이미지 편집)이야말로 그 무엇보다 시급히 키워야 하는 능력이 된 것이다.


누구나 쉽게, 빠르게, 능숙하게

포토샵 몇 달 배워 내가 원하는 디자인을 할 수 있을까? 쉽지 않다. 포토샵과 일러스트와 같은 고급 그래픽 프로그램들은 배우기도 어렵지만, 기능을 다 안다고 해도 내 것으로 응용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최근에는 파워포인트와 같은 문서 편집 프로그램들이 그래픽 기능들을 보다 다양하게 고급화하며 이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방법들이 인기를 끌기도 한다. 일례로 충주시 페이스북 운영자가 파워포인트만 가지고 콘텐츠를 만들어 엄청난 공유와 호응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디자인 퀄리티보다는 아이디어에 중점을 둔 콘텐츠로 독자와 쉽게 소통한 사례이다.

하지만 파워포인트만 가지고는 원하는 퀄리티의 콘텐츠를 생산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포토샵보다는 훨씬 쉽고, 파워포인트보다는 고퀄리티가 가능한! 누구나 쉽고, 빠르게, 능숙하게 다룰 수 있으면서 완성도까지 충족시킬 대안이 있다면 어떨까? 지금 당장 실행해봐야 하지 않을까!

망고보드(www.mangoboard.net)

디자이너 어깨 위에 올라타자

망고보드는 비디자이너에게 디자인 플랫폼을 제공해, 원하는 고퀄리티의 디자인 콘텐츠를 완성하도록 도와주는 온라인 기반의 디자인 플랫폼이다.

망고보드의 특징은 다양한 디자인 DB를 보유해 저작권에 구애 없이 활용할 수 있고, 쉬운 편집기를 제공해 누구나 쉽게 디자인 재료를 다룰 수 있다는 것이다. 또, 디자이너가 제공하는 완성도 높은 템플릿을 자유롭게 활용해 나만의 고유한 콘텐츠로 완성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망고보드에서 제공하는 디자인 템플릿

망고보드의 디자인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디자인 블록’이라 할 수 있다. 망고보드에서는 내게 필요한 사진, 아이콘, 텍스트를 블록처럼 하나씩 모아 원하는 디자인 콘텐츠를 완성한다. 한 장의 홍보물을 만들려 해도 사진과 아이콘, 폰트 등 여러 가지 재료가 필요하다.

그러나 각각의 저작권을 확인하며 작업을 해야 하기에 디자이너가 아닌 일반 창작자들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다. 망고보드는 이러한 일반 창작자들을 위해 다양한 이미지 재료와 그것들을 편집할 수 있는 손쉬운 편집 기능을 지원해 누구라도 쉽게 디자인 콘텐츠를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망고보드 템플릿의 자유로운 변형


망고보드를 해야 하는 10가지 이유

① Free 무료 저작권
망고보드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에서 자유롭다. 이미지, 아이콘, 폰트 등 모든 디자인 요소를 저작권 걱정 없이 활용해 마음껏 작업할 수 있다.

② Easy 쉬운 편집기능
망고보드의 기능은 흔히 사용하는 파워포인트 등의 문서도구와 비슷해 혼자서도 쉽게 익힐 수 있다. 고급 그래픽 효과까지 쉬운 편집 기능을 이용해 누구라도 손쉽게 디자인 콘텐츠를 완성할 수 있다.

③ Wide 방대한 디자인 요소
망고보드에는 사진, 각종 도형, 아이콘, 폰트 등 방대한 양의 디자인 요소가 있다. 또 가장 많은 무료 사진을 보유하고 있는 PIXABAY(픽사베이) API로 사진까지 자유롭게 검색해 사용할 수 있다.

④ Well-made 맞춤 템플릿
망고보드에는 11가지 종류의 디자인 콘텐츠를 자유롭게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템플릿이 제공된다. 전문 디자이너가 제공하는 템플릿을 가지고 짧은 시간 안에 수준 높은 디자인 콘텐츠를 완성할 수 있다.

⑤ Only 1 한글 사용 최적화
대부분의 외국기업 디자인 플랫폼들이 한글 폰트 사용에 어려움이 있는 것과는 달리, 망고보드는 다양한 한글 폰트를 제공함은 물론, 한글 타이포 그래픽에 맞출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서비스이다.

⑥ Multy Play 원소스 멀티유즈
하나의 주제로 배너, 카드뉴스, 인포그래픽 등으로 콘텐츠 전환이 쉽고, 자동 동영상과 애니메이션 GIF까지 생동감 있는 콘텐츠를 완성할 수 있다.

⑦ OK Print 온라인&인쇄물
망고보드에서 제작한 디자인은 인쇄물로도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CMYK 컬러 변환과 텍스트 벡터 변환이 지원된다. 명함, 브로슈어, 행사장의 배너, 현수막까지 망고보드로 디자인할 수 있는 범위는 매우 넓다.

⑧ Yes internet 웹 기반 프로그램
망고보드는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웹에 접속해 사용하는 웹 기반 프로그램이다. 언제, 어디서든지 인터넷이 연결된 곳에서는 자유롭게 접속하고 공유할 수 있기에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⑨ Economic 기간별 결제
망고보드는 무료 계정만으로도 대부분의 기능들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으며, 유료 계정의 경우 결제 기간이 1주일 단위부터 1년 단위까지 다양해 꼭 필요한 기간만큼 결 제하고 합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⑩ So Hot 주기적인 업데이트
디자인 템플릿은 많은 사용자가 반복 사용하면 신선함을 잃게 된다. 망고보드에서는 매주 수요일 새로운 템플릿, 아이콘, 폰트들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해 계속 새로운 디자인 콘텐츠를 완성할 수 있다.

출판사: 애드앤미디어
저자: 엄혜경
출간일: 2019년 4월 8일

Author
엄혜경

엄혜경

애드앤미디어 대표. 대학에서는 컴퓨터 프로그래밍과 영상미디어, 대학원에서는 뉴미디어콘텐츠를 전공하고, 현재는 IT를 기반으로한 콘텐츠 제작 강의를 주로하고 있다. 뒤늦게 시작한 출판사를 통해 무형의 지식을 유형의 책으로 만드는 일에 재미를 붙인 20년째 진정한 디지털 노마드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자유인이다. hkeum@bestinfo.kr

애드앤미디어 http://www.addand.kr

당신의 지식에 하나를 더해 드립니다. 애드앤미디어 (ADDAND MEDIA)는 책을 통해 정보기반의 지식전달을 하고있는 출판사 입니다. 현재는 IT분야와 실용심리학 책을 출간하고 있습니다.
Credit
Editor
저자엄혜경 (애드앤미디어 대표 addand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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