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질을 높여주는, 에이수스 젠북 UX331UAL

온라인상에서의 취미생활을 하나씩 찾아가는 재미, 에이수스 젠북 UX331UAL

삶의 질을 높여주는
<에이수스 젠북 UX331UAL>

없을 땐 몰랐는데 있으니 훨씬 삶의 질을 높여주는 것들이 있다. 최근 장만한 안락의자는 기댈 곳 없어 침대에서 뒹굴던 기자에게 쉼터가 돼 주었고 향초는 눈도 코도 감성도 편하게 이완시켜주는 필수템이 됐다. 최근 결제한 유튜브 프리미엄은 온라인 환경의 질을 높여주는 필수 앱이 됐다. 에이수스 젠북 UX331UAL도 마찬가지. 기자가 온라인상에서 즐겼던 취미생활을 하나씩 찾아가게 만들어줬다.


너무 가벼워져 버린 내 온라인 환경

직업 특성상 자주 장소를 이동해가며 노트북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노트북을 고를 때 최우선 순위는 ‘편의성’이었다. 크기, 특히나 무게 모두 미니멀하고 가벼워야 했다. 게임이나 특정 프로그램 같은 특별한 기능을 사용하는 게 아닌 단순 타이핑 혹은 영상 시청이 대부분이었기에 웬만한 성능을 갖추고 있으면 괜찮을 거라 생각했다. 그래서 구매한 노트북은 모든 게 가벼웠다. 너무 가벼워서 성능도 가벼웠고 내 온라인 환경도 너무 가벼워져 버렸다. 많은 걸 생략하게 만들어버렸다(운다). 일단, 혼영(혼자 영화보기)을 포기해야 했다. 질 낮은 사운드와 좁은 화면크기가 이렇게나 방해가 될 줄은 몰랐다. 그렇게 온라인에서의 취미생활을 하나씩 포기하게 만들었던 기존 노트북. 에이수스로 그 생활에서 해방을 맛봤다. 취미생활을 하나씩 찾아 나가며 동시에 나아지는 삶의 질을 느꼈던 체험기랄까.

안락의자, 영화 그리고 에이수스

노트북을 받자마자 바로 집으로 가져가 안락의자에 앉았다. 지금껏, 포기했던 혼영을 하기 위해. 먼저, 화질을 살펴본다. 선명하긴 한데 그게 색을 쨍하게 드러낸다기보다는 편하게 보여준다는 느낌이 강했다. 색이 선명한 화면에서는 눈이 빠르게 피로해지는 기자로서 영화나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전혀 눈에 피로감을 느끼지 않아 좋았다.

full HD와 편한 색감으로 포기했던 혼영 취미를 찾게 해줬다

특히나, 은은한 조명 아래에서 영화 보기를 좋아하는 기자에게는 빛을 발하는 색감이었다. 화면 크기 역시 답답함이 없었다. 이동하며 사용해야 하는 점은 고려해야 하는지라 13인치가 최대 수용 가능 크기인데 full HD(1920×1080/16:9)를 갖추고 있어 13인치 크기보다 훨씬 넓다는 느낌을 받았다. 마치, 기존 아이폰에서 전면 풀화면 디스플레이를 구현한 ‘아이폰X’를 사용할 때 느껴지는 차이점이랄까.

스피커 못지 않는 사운드

평소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스피커는 블루투스 스피커로 연결해 사용한다. 내 공간에서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좋은 사운드로 듣는 행복을 느끼고 있어서이기도 하지만 기존 노트북 사운드가 성에 차지 않아 장만하게 됐다. 에이수스는 화질도 화질이지만 선명한 사운드에 또 한 번 놀랐다. 노트북 아래 양쪽으로 배치돼 있는 스피커의 사운드 증폭률이 상당했다. 소리가 입체적으로 느껴진달까. 음향기업 ‘하만카돈’의 기술이 적용된 만큼 블루투스에 버금가는 음질이었다.

블루투스 스피커 못지 않은 입체적인 사운드

디테일한 사용경험

사용경험 개선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디테일하게 들어가 볼까. 제품을 받은 즉시, 모니터를 펼쳤는데 이게 신세계다. 열고 닫는 부드러운 느낌이 너무 좋더라. 조금 패여 있는 손잡이 부분을 살짝만 들어 올려도 부드럽게 열린다. 모니터가 얇아서이기도 하지만 키보드가 적절하게 무게감이 있어서 인듯하다. 기존에 사용한 노트북은 분리형 2in1이었던지라 모니터가 더 무거워 열 때마다 키보드가 함께 들어 올려져 여간 불편한 게 아니었다. 그래서 기자에겐 더 와닿은 경험이었던 듯하다. 이외에 멀티핑거제스처와 멀티태스킹을 지원해 기능적으로도 사용경험을 디테일하게 구현한 모습이다.

영상을 보면서 텍스트를 읽는 기자에게 편했던 멀티태스킹 기능

일단 예쁘잖아

이번 제품은 특히나 가벼운 무게와 얇은 두께가 손에 꼽힌다. 두께는 아이폰8을 두 개 포개놓은 정도. 무게는 985g으로 무거운 건 질색인 기자에게 이 정도면 무리 없이 들고 다닐만한 수준.

지난 리뷰로 진행했던 젠북3(UX390)에서 개선된 점도 인상 깊었다. 키보드 를 사용하며 불편함을 느꼈던 방향키 위치의 경우에는 사용 경험을 개선한 모습이다.

지난 젠북3(위)와 비교했을 때 방향키가 개선된 모습

그래도 젠북 시리즈는 역시 디자인. 일단, 예쁘잖아. 지난번 젠북3를 리뷰하며 디자인만 보고 구입해도 될 정도라 생각할 정도로 감탄했었는데 이번 제품라인 역시 젠북 특유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그대로 구현했다. 등판은 젠북 시리즈의 시그니처이기도 한 Spun Metal 방식으로 CD처럼 동심원 모양으로 빛이 돈다.

촌스럽지 않은 인디핑크와 동심원 모양으로 빛이 도는 등판이 매력적이다

색상은 로즈골드를 사용했는데 분홍색을 꺼려하는 기자이지만 인디핑크 색상으로 촌스럽지 않아 흡족했다. 역시 기자에게는 눈을 즐겁게 해주는 게 삶의 질을 높여주는 최고의 요소인 듯하다.

Credit
Editor
큐레이터본인 및 에이수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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