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이름이 당신의 삶이 되도록, 오렌지라이프 웹사이트 리뉴얼

우리의 이름이 당신의 삶이 되도록,
오렌지라이프 웹사이트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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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명ㅣ 오렌지라이프 웹사이트
광고주ㅣ 오렌지라이프생명보험㈜
브랜드명ㅣ 오렌지라이프
대행사(제작사)ㅣ ㈜플립커뮤니케이션즈
오픈일ㅣ 2018년 9월 3일
URLㅣ www.orangelif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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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술은 새 부대에라는 말이 있듯, 오렌지라이프생명보험(이하 오렌지라이프)은 2018년 9월 회사명이 변경됨에 따라 새롭게 정립된 브랜드 아이덴티티(Brand Identity)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웹사이트 리뉴얼을 진행했다. 웹어워드코리아 2018 금융부문 통합대상 수상과 더불어 고객 중심의 혁신 의지를 적절히 담아냈다는 평을 받고 있는 오렌지라이프 웹사이트. 그 구축 과정을 살펴본다.


 

새로운 오렌지라이프를 담아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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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젝트의 최대 목표는 리브랜딩된 오렌지라이프를 온라인상에 적절히 표현해내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신규 확립된 브랜드 가이드 라인을 기본으로 웹 접근성 준수를 고려한 디지털 디자인 가이드 라인을 제작, 적용했다.

또한, 사명 변경에 따른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웹사이트에 최초 접속 시 자연스럽게 브랜드 스토리 페이지에 방문하도록 유도함으로써,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해당 브랜드 스토리 페이지에는 BI를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이미지와 메시지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적절하게 배치했다.

또한, 기존 고객들로 하여금 사명 변경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고, 브랜드 자산에 대한 지속성을 확보하고자 아이덴티티 컬러인 오렌지 색상을 웹사이트 전반에 유지, 적용했다. 이에 더해 자유롭고 역동적인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표현하는 실사 이미지를 메인 키 비주얼 영역에 적용함으로써,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사용 환경을 고려한 명료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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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사용 환경에서의 가독성과 사용성을 높이기 위해 과도한 이미지 및 텍스트의 사용을 자제하고, PC·모바일 환경 모두에 적합한 메트로 UI를 적용했다. 또 정보 중심으로 단순 명료하게 화면을 설계함과 동시에 섹션의 재배치 및 수정이  용이하도록 구현했다. 웹사이트 전반에 사용된 아이콘은 기능적인 측면을 고려해 라인 중심으로 간결하게 표현했다. 이에 더해 와이드 모니터를 사용하는 고객이 증가하는 최근의 추세를 반영해 고해상도 환경에서도 원활한 이용이 가능하도록 여백을 적절히 활용했고, 비주얼 및 그래픽 요소의 해상도를 높여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또 반응형 웹 방식으로 제작해 PC, 모바일,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에서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괄적인 운영이 용이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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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간 콘텐츠

오렌지라이프는 이용자들이 웹사이트 내 콘텐츠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원하는 정보까지의 접근 및 이용이 원활하도록 개선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사전에 현업 부서 담당자와의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고, 이 결과를 바탕으로 보험상품, 사이버센터, 투자자정보, 공시실 등 웹사이트 전반에서 소개하고 있는 콘텐츠들의 텍스트 및 이미지를 재정비했다. 이밖에 내게 맞는 보험 찾기 기능을 통해 간단한 선
택만으로 원하는 상품을 찾고 즉시 상담 신청을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사용자들이 어려운 보험용어를 수월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보험상품 메뉴 내 보험사전에 생명보험협회에서 발행한 자료를 추가 적용해 콘텐츠를 보강했다.

특히 보험상품 정보 페이지에서 실제 보험료를 직접 손쉽게 계산하고 이를 인쇄 혹은 HTML 파일로 저장할 수 있게 했으며 동시에, SNS 연동 기능을 탑재해 이용자 혹은 FC가 해당 정보를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도록 구현함으로써 콘텐츠 활용도를 높였다.

사이버센터 메뉴에서는 계약 고객이 인터넷 창구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기 위해 로그인 시 마이 페이지 내에 계약 현황 정보를 대시보드 형태로 제시하고, 적합한 추천 상품을 제안함으로써 Up-Selling을 통한 상품 판매 증진 및 고객 만족도 향상이 가능하도록 구현했다. 또한 고객 중심 채널 ‘오렌지 시그널’을 도입함으로써 고객에게 유용한 보험지식 콘텐츠와 함께 공지사항, 보도자료 등을 제공함으로써 고객 관심도를 높이고 재방문을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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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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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금융권 웹사이트, 특히 ActiveX를 통한 인증 방식이 적용됐던 개인화 페이지는 Internet Explorer에서만 이용이 가능했다. 반면 오렌지라이프생명 웹사이트는 사이버센터에 Non-ActiveX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현재 이용되는 모든 브라우저에서 서비스할 수 있도록 활용도를 확장시켜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Non-ActiveX 시스템에 맞춰 사이버센터의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개발 모든 서비스를 별도 프로그램의 설치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고, 필요 시에는 단 한 번의 클릭만으로 PC·모바일 웹 환경에 구애 없이 원활하게 통합 솔루션 설치 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뿐만 아니라 변경된 개발 내용에 대한 검증을 위해 모의해킹을 별도로 수행함으로써 보안성에 대한 무결성을 보장했다.

웹 접근성 준수 및 SEO 최적화

웹 접근성을 준수함으로써 한국웹접근성인증평가원으로부터 인증마크를 획득했고, 전자금융감독규정 및 관련 내용을 적극적으로 준수하고자 했다. 또한 고령층을 위해 모든 페이지에 화면 확대, 축소 기능을 구현해 텍스트가 많은 금융 사이트에서의 가독성을 높였다. 추가적으로 SEO도 고려해 검색 포털에서 기존 사명뿐만 아니라 신규 사명인 ‘오렌지라이프’를 검색하더라도 정상적인 접근이 가능하도록 최적화 작업을 진행했다.

오렌지라이프 웹사이트 리뉴얼 성과

기존 노후화된 웹사이트를 ‘Mobile first’ 기조 아래 리브랜딩 시점에 맞춰 리뉴얼한 만큼 UI·UX 디자인 및 기능 측면에서의 확연한 개선을 이뤄낼 수 있었다.
또한 업무 시스템 및 인프라 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인터페이스 및 보안 솔루션 관련 컨설팅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웹사이트를 재구축함으로써 서비스 이용자뿐만 아니라 업무 담당자의 만족도 역시 향상시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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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이성현
㈜플립커뮤니케이션즈 디지털커뮤니케이션사업부 PD그룹 수석

Di: 클라이언트와의 협업 과정은 어땠나요?

오렌지라이프는 Agile 조직체계 개편을 통해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면서 젊고 활기차며, 한발 앞서 스스로 혁신하는 고객중심 조직으로 거듭나고 있음을 실감케 했어요. 보통 같은 공간(프로젝트 룸)에서 고객사와 수행사가 함께 일을 하게 되면 껄끄럽거나 분위기가 가라앉을 수 있는데요. 주관부서 담당자들께서 수행사 프로젝트팀과 거리감 없이 매일 스크럼 미팅하면서, 수행 일정을 지킬 수 있도록 사전에 리스크나 이슈를 먼저 체크· 점검하여 프로젝트가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셨죠. 예상했던 것 보다 탄탄한 조직력을 엿볼 수 있었고, 많은 준비를 하신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Di: 제작 과정에서 어려웠던 점은 없었나요?

보통 고객사는 실제 업무를 담당하는 현업부서들이 넓게 포진되어 있어요. 촉박한 일정 때문에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발생한 부서별 요구사항을 모두 수용하여 다 반영해 드리지 못한 점이 아쉬웠어요. 한편으로는 부서간의 다소 상충된 요구사항이 발생했을 때는 조금 난감한 감이 있었는데요. 이 때도 역시 주관부서에서 부서간 원활한 업무 협의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원만하게 해결되고 업무가 진행될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Di: 끝으로 프로젝트를 마친 전반적인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웹 개발 프로젝트에서 굳이 Agile이라고 하진 않지만 대부분 그렇게 해오고 있는데요. IT트렌드에 발맞춰, 전통적인 금융·보험 분야의 고객사에서도 Agile 조직체계나 방법론을 바탕으로 프로젝트 수행할 수 있어서 좋은 기회이고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고객사 주관 부서에서 안팎으로 유기적이고 효과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해 주시는 것을 보며, 감명이 깊었고요.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언제든지 오렌지라이프와 함께 일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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