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아이-지란지교, 전략적 제휴 통해 新 동반성장 모델 제시

함께 창출할 수 있는 시너지와 비전을 보고 진행

AI 기반 웹 서비스 전문 기업 플랜아이와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기업 ㈜지란지교가 자사주 교환 방식의 차별화된 전략적 제휴를 맺고, 수평적 관계로 상생하는 새로운 동반 성장 모델을 제시했다.

벤처기업 1세대로서 ‘지란지교소프트’로 출범한 ㈜지란지교는 꾸준한 기술 개발과 사업 역량 확대를 통해 국내 보안 솔루션 및 인터넷 역기능 차단 솔루션, 기업용 웹하드 솔루션 분야의 선두 주자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일본에서도,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 중 연 매출 100억 원의 신화를 이뤄내 세계 시장에서도 우뚝 선 바 있다.

또한, 2004년 1인 청년 창업으로 시작해 현재 100명이 넘는 직원과 공생하고 있는 플랜아이는 지난 15년 동안 크고 작은 난관에 봉착할 때마다, 지역적· 독자적 성장의 돌파구를 모색하며 현재 믿음직한 웹 기반 서비스 기술 전문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제휴를 통해 플랜아이는 지란지교의 계열사 중 디지털 마케팅을 전문으로 하는 제이애드랩으로부터, 그간 필요로 했던 영상 제작과 SNS 운영 분야에 대한 도움을 받게 된다. 또 지란지교와 함께 엑소 스피어-기가 팟 연동 그룹웨어의 개발을 진행하고, 제이시큐리티의 일본 홈페이지 유지 보수를 통한 일본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플랜아이는 향후 지란지교와 그 패밀리사가 가진 견고한 네트워크와 인프라, 25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전수받을 예정으로, 지란지교는 플랜아이의 사업을 적극 검토 및 컨설팅함으로써 양사에 더 나은 성장점을 제시할 예정이다. 

플랜아이와 지란지교의 이번 제휴는 상호 이익에 기반한 것이 아닌, 함께 창출할 수 있는 시너지와 비전만을 보고 신속하게 진행된 경우로, 이는 타 기업의 동반성장 사례와는 차별화된 모습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특히, 기관 주도의 ‘의(義) 형제기업 맺기’ 사업을 민간 기업에서 자생적으로 실행한 사례로 볼 수 있으며, 뜻깊은 과정만큼 그에 따른 훌륭한 결과를 창출해 다른 기업에 좋은 표본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플랜아이 관계자는 “지란지교가 25년간 걸어온 길과 오치영 CDO Chief Dream Officer) 등 경영진의 신념에 대한 굳은 믿음이 있었으며, 청년창업이라는 공감대로 상호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다”라며 “앞으로, 더 큰 도약을 위해 지란지교와 그 아래 수많은 패밀리사와 함께 같은 길을 걷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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