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가면서 이것 모르면 나만 손해! 여행 플랫폼 ‘트리플’

해외여행 일정부터 숙소까지 한 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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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를 다녀온 지 채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완치 불가인 여행병이 다시 도졌다. 통장 사정은 일단 모른 체하고 일단 계획부터 세워봐? 애써 이성의 끈을 잡고 우선 눈요기라도 해보자는 심산에 해외여행 관련 앱을 뒤적였고, 그렇게 ‘트리플’을 만났다. 그리고 트리플 앱을 구경하다 문득 생각했다. ‘어쩌면 이건 지금 당장 여행 계획을 세우라는 계시가 아닐까?’

올인원 해외여행 플랫폼

모바일 해외여행 서비스 ‘트리플’은 출시 1년 6개월 만에 누적 가입자 350만 명을 돌파할 정도로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성장했다. 그도 그럴 것이 트리플을 이용해 본 대다수가 트리플의 다양한 편의 기능을 언급하는데, 앱을 실제로 구동해보니 ‘앱 하나만으로 해외여행의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트리플의 목표가 허구가 아님을 실감할 수 있었다. 도시 무료 가이드, 일정 짜기, 맛집 탐색, 장소별 리뷰, 호텔 확인, 번역, 환율, 길 찾기까지 그야말로 올인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패키지가 아닌 자유 여행을 위해 비싸고 두꺼운 가이드북으로 일정을 짜고, 밤새 인터넷을 뒤져 주변 핫 플레이스를 찾던 당신, 이제 그냥 트리플하라.

트리플 STEP1. 도시 찾고 동선 보며 일정 짜기

앱을 내려받아 실행하면 이런 문구가 가장 먼저 반겨준다. “000님 어디로 떠나시나요?” 이 얼마나 친절하고 기분 좋은 인사말인가. 본격적인 여행 준비를 위해, 먼저 도시를 선택하면 된다. 기자는 가까운 칭다오를 선택했다(현재 트리플은 150개 도시에 대한 무료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아, 여행 메이트가 있다면 SNS로 간편하게 초대해 일정을 함께 작성하면 좋다.

도시와 여행 일자까지 선택하고 나니 다음으로는 일별 일정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관광지 목록이 뜨는데, 이때 개별 장소를 누르면 해당 명소에 대한 자세한 가이드 콘텐츠가 열린다. 위치 등의 기본 정보에서부터 방문 시 알아야 할 주요 팁 등이 담겨있는데, 그 내용이 생각보다 세부적이라 놀랐다. 예를 들어 칭다오 맥주 박물관을 방문해보고 싶어 누르니 지난 6월 7일 기준으로 박물관 공사가 마무리됐다는 정보와 함께 발권 마감 시간 등이 나왔고, 7월에서 9월까지는 운영 시간이 변경된다는 정보와 함께 오늘의 이용 가능 시간을 알려줬다. 뿐만 아니라 한국어 안내서 및 가이드 투어 유무, 가격, 심지어 오디오 안내 서비스의 보증금 가격까지 마치 실제 여행사 가이드의 친절한 안내를 듣는 듯했다. 여기에 근처에 위치한 관광지 및 맛집 추천 정보까지 있으니 정말 알차다, 알차!

이렇게 방문지를 하나씩 채워가다 보면 대략적인 일과가 채워지는데, 바로 이때 트리플의 진가가 발휘된다. 지금까지 고른 여행 장소의 동선을 지도에서 방문 순서에 따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리가 낯선 해외여행을 준비하며 가장 신경을 쓰는 것이 바로 동선이다. 혹여 동선이 꼬여 일과가 무너지면 어쩌나 하는 걱정 때문. 지금까지 지도에 동그라미를 치고 숫자를 써넣으며 복잡하게 동선을 짰다면, 트리플을 꼭 활용해보길. 그저 일정별 방문지만 선택하면 전채 동선을 한눈에 볼 수 있으니 말이다.

트리플 STEP2. 혹시 놓친 것은 없는지 다시 한번 꼼꼼히!

대략적인 일정을 짰다면 이제 빠트렸거나 준비가 부족한 것은 없는지 확인할 시간이다. ‘칭다오에 왔다면 어디를 가야할까?’ ‘칭다오 시내를 한눈에, 베스트 전망 스팟’, ‘칭다오의 주요 거리 총정리’ 등 제목만 봐도 재미있어 보이는 트리플의 콘텐츠를 훑어보며 천천히 점검해보면 좋을 듯 하다. 콘텐츠는 각 주제에 맞춰 여행 전 미리 알아두면 좋을 만한 다양한 정보들을 블로그 형태로 친절히 설명하고 있다. 또 여행 시 필수 준비물, 현지 통신/교통 이용법, 기본 짐 싸는 요령 등을 체크리스트로 확인할 수도 있으니 꼼꼼하게 준비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트리플 서비스를 꼽자면, 내가 방문하고 싶은 개별 장소별로 실제 여행자들의 생생한 후기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장소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는 물론이고,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뜻밖의 변수, 현장에서 직접 느낀 꿀 팁 등 그야말로 알짜배기 정보들이 한가득이다. 숨어있는 보물을 찾는 마음으로 하나씩 후기를 살펴보는 것도 여행 전 소소한 재미가 될 것 같다.

트리플 STEP3. 트리플은 현지에서도 쭈욱

기자가 트리플을 올인원 플랫폼이라 칭한 또 다른 이유는 여행 준비 단계에서뿐만 아니라, 실제 여행을 떠나 현지에서까지 연속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 날씨, 빠른 길 찾기, 환율 계산기, 번역 등 현지에 도착해서 하루도 빠지지 않고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 역시 트리플 내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는데, 각 서비스는 구글과 연동되어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앱을 둘러보며 다음 해외여행 계획을 세울 땐 꼭 트리플을 활용해보리라 마음먹었다. 쉬운 인터페이스로 사용하는 데 어려움이 전혀 없을뿐더러, 방문객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콘텐츠를 통해 퀄리티 높은 실시간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여행 경험을 원한다면, 트리플을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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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트리플 앱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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