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의
조금 사적인 프로젝트
글로 음악으로 공간으로, 브랜드는 자기다움을 만들어간다. 어떨 때는 ‘왜 그 브랜드에서?’ 싶을 만큼 사적인 일을 벌이기도 한다. 이런 브랜드의 브랜딩과 마케팅 사례를 다루다 보니 ‘그렇다면, ‘나’라는 브랜드는 어떻게 정의하고 구축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기에 이르렀다. 이번 특집에서는 ‘조금 사적인 프로젝트’로 경험을 확장하고 업을 깊게 파고드는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를 담아봤다. 그들의 사적인 프로젝트 사례를 보며 여러분도 ‘나’라는 브랜드를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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