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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상스로의 도약을 그리다
펜타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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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옥마저 평범함을 거부한다! 오감 중심의 브랜딩이었던 명동사옥, 오감을 넘어 육감으로 나아가는 역삼사옥을 지나, 이제 신논현 신사옥 펜타타워 시대다. 크리에이티브의 부활, ‘크레상스(CreSSance)’를 선언한 그들이 모여있는 펜타타워 곳곳은 펜타브리드만의 감각이 녹아있는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가득했다.

그게 다냐고? 물론 놉! 여기에 머무르지 않고, 각 층별 콘셉트를 보여주는 일러스트를 제작해 크레상스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크레상스가 시작되는 5층 르네상스에서부터 4층 산업혁명, 3층 대중문화혁명, 2층 정보화혁명, 1층 4차산업혁명에 이르기까지. 서서히 발전해 나가는 인류의 문화사를 담아낸 일러스트를 통해 펜타타워만의 아이덴티티를 더욱 강화하며 재미를 더했다. 크레상스로의 혁명을 목표로 오늘도 더 진화하고 있는 이곳을, 지금부터 함께 들여다 보자.

“어서 와, 펜타타워는 처음이지?”


 

5F, 문예부흥혁명 르네상스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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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타워 투어는 5층, 르네상스시대에서 출발한다. 르네상스는 문예 부흥으로 풀이되며, 정확한 의미는 재생, 부활이다. 펜타브리드의 새 슬로건인 ‘크레상스’가 시작될 공간이기도 한 5층에는 대표 리더님 이하 HMG(Happy Management Group), CMG(Communication Marketing Group)가 근무하고 있다. 르네상스라는 콘셉트에 맞게 5층의 일러스트는 다빈치의 스승이자, 15세기 피렌체에서 가장 명망 높은 예술가로 손꼽혔던 안드레아 델 베로키오의 공방을 배경으로 하는데, 인체비례도와 모나리자, 피에타 조각상 등이 곳곳에 배치돼 이곳이 르네상스 시대임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 펜타타워 5층에는 크레상스 실현을 위해 필요한 기본 덕목인 협업과 끈기, 집념의 의미가 담긴 Verrocchio(베로키오), Pieta(피에타) 회의실과 Codex(코덱스) 라이브러리가 자리하고 있다.

 

4F, 산업혁명 기술문명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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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빨간 벽돌의 아치형 구조가 시선을 사로잡는 4층, 산업혁명시대다. DMG(Digital Media Gruop)가 사용하고 있는 4층의 일러스트에는 산업혁명시대 대표 유산인 제임스 와트의 증기, 구텐베르크의 인쇄기, 제니의 방적기 등이 그려져있는데, 실제 공간에도 이에 착안해서 이름 붙인 Gutenberg(구텐베르크) 출력제본실과 Watt(와트), Jenny(제니) 회의실 등이 있다. 증기처럼 타오르는 아이디어와 면직처럼 짜임새 있는 아이디어가 탄생하고, 이것이 다시 문서로 바뀌는 4층!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은 여자 휴게실인데, 명칭은 Rose(로즈)다. 나이팅게일이 로즈 다이어그램을 개발해 영국군에 도움을 주었듯, ‘잘 쉬어야 잘 싸울 수 있다’라는 펜타브리드의 가치관이 물씬 느껴졌기 때문이다.

 

3F, 대중문화혁명 매스미디어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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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G(eXperience Marketing Group), 그리고 CTG (ConnecTings Group)가 위치한 3층은 영미권 대중문화가 전세계에 영향을 주며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킨 대중문화혁명시대를 콘셉트로 한다. 3층에는 앤디 워홀과 최초의 힙합 DJ 플래시의 이름에서 따온 회의실 및 헬스키핑룸이 있는데, 직원들에게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헬스키핑룸의 명칭 ‘msg’가 단연 압권! 마사지야 말로 회사가 허락한 유일한 마약이라는 글귀에 잠시 넋을 놨더랬다. 실제 당시 많은 예술가들이 약물 힘을 빌려 창의성을 끌어냈다고 하는데, 자칫 그냥 넘길 수 있는 부분까지 이렇게 디테일하게 고려했음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3층의 일러스트는 시대를 나타내는 요소들을 팝아트 스타일로 구현했다. 앤디 워홀, 데이비드 보위, 장 미쉘 바스키아 등으로 분한 삐뿔즈들과 실크스크린 기법의 펜타브리드 오각, 점묘법으로 그린 켐벨수프 캔 등이 그것이다.

 

2F, 정보화혁명 컴퓨팅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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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혁명 뒤를 이어 21세기의 성격을 규정하는 인류 역사상의 대 사건이자, 제3의 물결이라고도 불리는 정보화혁명 시대는 SMG(Smart Marketing Group)가 자리잡은 2층의 전체 콘셉트이다. 2층 일러스트는애플, 아마존 등 글로벌 IT 기업들이 시작된 장소로 알려진, 주택 한 켠의 차고를 그 모티브로 하고 있다. 검은 터틀넥에 청바지를 입고 있어 흡사 스티브 잡스를 연상케 하는 원더뿔과 매킨토시로 보이는 컴퓨터 연구에 한창인 비케어뿔이 있고, 곳곳에 전자 기기가 보인다. 펜타타워 2층에도 주요 키워드에서 착안해 이름을 붙인 다양한 부대시설이 있는데, 차고에서 이름을 딴 GARAGE 회의실과 스타트업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린 방법론에서 착안한 LEAN 회의실 등이다. 하지만 2층의 대미를 장식할 장소는 역시나 포토스튜디오 아닐까. 들어는 보았는가? 이름하여 PSD!

 

1F, 4차산업혁명 초연결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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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따라 내려오다보니 어느덧 펜타타워 투어의 마지막 공간, 초연결시대를 콘셉트로 하는 1층이다. 초연결사회란 사람, 사물, 공간 등 모든 것이 디지털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어서 수집된 정보가 공유 및 활용되며, 또 새로운 정보가 탄생하는 사회를 말한다. 모든 사물과 공간에 새 생명이 부여되고 이들의 소통으로 새로운 사회가 열리는 것이다. 현재 펜타타워의 1층에는 펜타브리드 자회사이자 다양한 임팩트 비즈니스를 펼쳐가는 공유생활문화기업 펜타크로스와, 휴식과 트렌드를 동시 경험하며 많은 사람과 연결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살롱드파이브(Salon de 5ive)가 함께 자리하고 있다. 1층의 일러스트에는 알파고, 홀로그램, 드론 등 초연결시대를 보여주는 기술들이 재미있게 표현돼있다.

 

아이덴티티를 입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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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타워를 방문하게 되면 정문을 열고 들어가기 전 육감적인 형태의 로고를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된다. 한 눈에 알 수 있듯이 새롭게 제작된 펜타타워 로고는 건물 전체 외관을 상징하도록 디자인됐다. 정형화된 네모 반듯한 건물이 아닌, 불규칙하게 들어가고 나온 입체적인 외관과 지그재그 형태로 전면을 감싸는 계단을 접목해 조형화했다. 뿐만 아니라 여기에는 시각적인 요소를 넘어 기존 오각형 BI에서 벗어나 숫자와 각도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자재로 크리에이티브를 다루며, 크레상스를 실현함으로써 또 한 번 진화하겠다는 펜타브리드의 정체성 또한 담겨있다. 펜타타워 로고를 제작한 관계자는 “펜타타워만의 시각적 특징을 살리면서도 펜타브리드의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담기 위해 노력했다. 외관으로 보이는 계단을 포인트로 두고, 꺾이는 면이 많은 건물의 특색을 살리며 브랜딩했다”고 전했다. 오직 펜타타워에서만 볼 수 있는 픽토그램과 도형 디자인, 여기에 펜타타워 로고까지. 방문해서 한 번, 아니 두 번 보고 함께 느껴보자. 펜타타워만의 아이덴티티를!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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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브리드 우상욱 리더

Q. 펜타타워의 콘셉트를 설정하는데 제일 중점적으로 고려한 점은 무엇인가요?

펜타브리드는 작년 말 크리에이티브 르네상스를 뜻하는 ‘크레상스’를 새로운 슬로건으로 발표하며, 펜타브리드의 크리에이티브가 다시 한번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 다짐했습니다. 환경이 달라지면 마음가짐도 달라지기 마련이죠. 올해 신사옥으로 이사를 하게 된 만큼 심기일전해서 더욱 크리에이티브한 한 해로 만들어보고자 했는데요, 이러한 것이 펜타타워만의 스토리텔링으로 전달됐으면 했습니다. 이따금 일상에서 마주하는 흔하고 별거 아닌 것들이 갑자기 기분을 리프레시하게 해주고 열정을 북돋아 줄 때가 있는데, 신사옥 곳곳에 자리하고 있는 요소들이 그런 역할을 해주길 바랬습니다. 펜타타워에서의 첫 해인 만큼, 이러한 자극제가 펜타브리드 구성원들이 크리에이티브한 한 해를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Q. 펜타타워로의 이전을 준비하는 과정은 어땠을지도 궁금합니다.

초반 기획 단계에서는 시행착오를 겪기도 했습니다. 리모델링 기간 동안에는 진척이 다소 더디다 리뉴얼 이후에는 속도를 내서 공간에 맞는 스토리텔링이나 디자인을 만들게 됐습니다. 층별 부대시설의 네이밍에도 공을 많이 들였는데요, 앞서도 이야기했듯 사소한 키워드들에서도 직원들이 자극을 얻었으면 했습니다. 개중에는 MSG(헬스키핑룸)나 PSD(포토스튜디오) 등 좀 더 유머러스하게 다가가고 싶었던 부분도 있었네요. 팀원들에게 항상 케미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회사는 직원들에게 자극이 되는 어떤 경험을 제공해야 하고, 이에 따라 직원들 역시 회사가 발전할 수 있는 방안들을 함께 고민해야 하니까요. 이러한 케미가 펜타타워에서 더욱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Q. 끝으로, 펜타타워의 기획단계부터 PM으로 참여한 소감은 어떠셨나요?

사인 시스템에서 처음부터 모두가 원하는 부분까지 완벽하게 제공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일정 부분 완성된 요소를 가지고 직원들이 나름대로의 용도에 맞게 발전시켜나가길 원했는데요, 실제로 그런 모습들을 보게 됐습니다. 예를 들어 포토스튜디오인 PSD에서 촬영을 진행할 때 문고리에 거는 ‘촬영중’ 안내판도 해당 부서 직원분들이 기본 포맷을 굉장히 센스있게 재생산해서 사용하고 계십니다. 이런 부분에서 케미가 일어나고 있다는 생각을 했고, 또 그런 것들을 볼 때 굉장히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단순히 무언가 제공해주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그곳을 사용하는 분들이 그 안에서 새로운 걸 생산해내는 이러한 모습이 서로 간의 커뮤니케이션이자 케미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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