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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1세대 웹 디자이너 크리스토퍼 리 파브릭

옮긴 이: 디지털인사이트 콘텐츠 큐레이션

크리스토퍼 리 파브릭(Christopher Lee Pavlik)은 자신이 하고 싶어했던 디자인을 하기 위해 포스텐디자인(Forcetendesign.com) 회사를 설립한 후 인터넷에서의 정보(Information)와 기술(Technology)분야에 자신의 디자인 파워로 도전하는 37세의 디자이너이다. 아직도 도전하는 정신을 가진 남자 크리스토퍼 리 파브릭(Christopher Lee Pavlik), 포트폴리오를 통해 그의 디자인에 대한 생각을 보자
포스텐디자인의 탄생
포스 텐 디자인은 캐나다 앨버타주의 캘거리에 기반을 둔 회사로 웹 사이트, 인쇄 그리고 프리젠테이션을 위한 그래픽 디자인을 전문적으로 한다. 포스텐디자인의 탄생은 그가 천연가스회사의 소프트웨어 마케팅 담당자로 일할 때 정규직 이외의 재정적 부업과 자신의 디자인에 대한 욕망이 결합하여 설립한 회사이다. 그는 1995년 회사를 설립했고 그로부터 3년 뒤인 1998년 다니던 천연가스 회사에 스스로 사표를 냈다. 디자인적 욕구가 마케팅에 대한 욕구보다 더 컸기 때문이다.사업 초기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다른 디자인 회사들을 통해 소개받은 새로운 클라이언트의 입소문을 통해서 곧 자신의 이름과 포스텐디자인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과거에 인연을 맺었던 클라이언트들과도 계속 일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의 일과를 마치고 나면 동업자들은 서로 자신들의 프로젝트를 도와주었다. 결국 이들 덕분에 회사의 설립 기반을 마련을 할 수 있었다. 그 시절을 회상하면서 말하길 ‘당시의 디자인은 화려함보다는 노력과 정성이 더 많이 들어갔다.’라고 말한다.
포스텐디자인이라는 이름은 태풍을 분류할 때 사용하는 로고로써 ‘보퍼트 풍력 등급(Beaufort Scale)’이라고 하는 태풍의 상대적 강도를 분류하는 명칭으로부터 따온 것이다. 포스텐디자인의 컨셉은 회오리바람처럼 휘몰아치는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지향한다. 허리케인과 다른 포스텐디자인은 항상 ‘강력한 폭풍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것을 그 목표로 하고 있다. 자신의 모토는 ‘새롭고 열정적인 방법으로 클라이언트들의 비전을 실현시킨다’는 것. 또한 제품이 가지는 독특함을 간직하기 위해 자신의 창의성을 꾸준히 유지하는 그의 고집은 클라이언트들을 위한 헌신과도 같다.

포스텐디자인은 프로젝트의 약 85%를 웹을 기반으로 파워포인트 프리젠테이션(일반적인 법인회사 프리젠테이션)에서 인쇄에 이르기까지 모두 고르게 수행해 왔다. 한 법인 회사로부터 몇 번 웹 사이트나 프리젠테이션 제작을 요청받은 이후 법인회사 아이덴티티 제작도 할 예정으로 있다.
Back to the web  "1세대 웹디자이너 크리스토퍼 리 파브릭"-디자인을 시작했을 때 영감을 얻고 자주 방문했던 사이트
나를 가장 놀라게 만들었던 첫 번째 사이트는 1997년에 보았던 가보코프(www .gabocorp.com)사이트가 보여준 첫 번째 버전이다. 정말 당혹스러웠던 것은 가보코프 를 만들었던 것은 그래픽 디자이너가 아닌 한 엔지니어 학생에 의해서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디자인이었다.
디자인 감각이 살아있는 2 Advanced Studios웹사이트의 관점에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이트는 ‘2 Advanced Studios’라고 한다.
이 곳의 사람들은 놀라운 디자인 감각과 실용적인 감각을 가지고 있다. 그들이 만든 사이트들은 그들만의 독특한 디자인으로 하나의 브랜드가 되었다. 그리고 이들이 몇 사람으로 구성된 팀임에도 불구하고 만약 당신이 그들의 작품을 본다면 제작자가 한 명 이상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작품의 영속성이 뛰어나다. 그들의 재능을 가장 잘 보여준 프로젝트 사이트는 엑소시스트(www.exorcistthebeginning.com)이다. 이 사이트의 초기 화면은 섹션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여기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암호를 풀어야만 들어갈 수 있다. 엑소시스트 하나의 사이트를 섹션으로 구성해서 만들었지만 2Advanced Studio의 영속성을 잘 나타내 주는 작품이다.
Back to the web  "1세대 웹디자이너 크리스토퍼 리 파브릭"- 자신이 생각하던 컨셉을 반영한 포스텐디자인 사이트
초현실주의 매력에 빠졌던 그는 자신의 사업에서 다른 특별한 요소들을 경험해 보고 싶어했다.
그리고 클라이언트들이 자신의 포트폴리오 사이트에서 원하는 것을 공유할 수 있길 바랬고 그러한 클라이언트를 만나려 노력했다. 포트폴리오 사이트를 만드는데 있어서 가장 고통스러운 것 중 하나는 사이트의 컨셉과 자신의 스타일을 보여줄 언어를 찾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어렵게 그는 컨셉을 설명하기 위한 용어로서 ‘특별한 환경에 속하지 않는다’라는 뜻을 가진 ‘제노크라스트(xenoclast)’라는 말을 생각하게 됐다. 포스텐디자인 사이트는 이런 컨셉이 배어 있으며, 작품 중 콜로세움을 바라보고 있는 스님의 모습은 그가 오랜 시간을 공들여 작업한 예술 작품이다. 이러한 생각들이 반영되어 사이트에 있는 모든 영상들은 현실을 상실한 요소를 담고 있다.
Back to the web  "1세대 웹디자이너 크리스토퍼 리 파브릭"-특별히 해보고 싶은 프로젝트분야
그는 바로 이 점이 “자신이 디자인에서 일을 해야 하는 이유”라고 말한다. 비록 자신이 많은 클라이언트들을 확보하고 있지만 그들은 ‘예술적인 작품에는 흥미를 가지고 있지 않다’라고 말한다. 그러면서도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사이트는 진정 하나밖에 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한정된 비용이나 작품의 질을 위한 여러 희생을 걱정하지 않고 진정으로 선의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는 “나는 과거에서부터 지금까지 ‘제노크라스트(xenoclast)’와 같은 사이트를 만들 날이 오기를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한다. 그 때가 되면 다른 모든 기술과 자신이 사이트를 만들면서 얻은 지식들을 창조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Back to the web  "1세대 웹디자이너 크리스토퍼 리 파브릭"-작업을 하는 프로세스
그가 작업을 하는 프로세스는 본질적으로 보여주는 일을 하는 사람으로써, 클라이언트를 만날 때 프로젝트에 미칠 창의적인 영향력과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가에 대해 미리 파악하고 만난다.

처음 상담한 후에, 몇 일 동안 컨셉을 어떻게 결정할지 정한다. 그리고 자신이 생각해낸 아이디어와 중요한 요소들을 기록하기 시작한다. 이러한 방법은 클라이언트의 생각에 얼마만큼 접근했는지 스스로 쉽게 알 수 있도록 해준다.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가 좀 더 쉽게 받아들여 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도 한다. 이러한 것들이 제대로 이뤄질 때, 발전이라는 것이 있 을 수 있는 것이고, 그래야만 클라이언트도 더불어 발전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면 손쉽게 파악된 그들의 비전과 이상적인 부분까지의 영역을 잡을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접근법은 일을 함에 있어서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이나 늑장들을 최소화시킨다.
Back to the web  "1세대 웹디자이너 크리스토퍼 리 파브릭"-포스텐디자인이 하고 있는 현재 작업
최근 포스텐디자인은 캐나다 캘커리에 있는 클라이언트들 중 두 곳의 디자인 개편작업과 하나의 프로젝트 작업을 하고 있다. 하나는 ‘국방외교협회 (www.cdfai.org)’사이트의 개편작업에 관한 것이다. 이 회사는 기본적으로 캐나다 사람들을 보호하고, 외국인의 정책에 대해서 매우 관심을 가지고 정보를 제공하는 곳이다. 또한 정당들이 하는 일을 헌신적으로 도와주는 자선단체이다. 다른 하나는 ‘스파이시티 (www.spycityonline.com)’라 불리는 가정 및 회사 보안장비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회사의 개편작업을 담당하고 있다. 아울러 캘거리 대학의 ‘웹런 (www.weblearn.ca)’이라고 불리는 다른 프로젝트 를 동시에 진행 중이다. 이는 역사와 동시대적인 사안을 통해 캐나다 군대의 역할, 그리고 학생들과 교사들을 위한 웹 기반 학습 정보를 제공해 주는 사이트이다.
Back to the web  "1세대 웹디자이너 크리스토퍼 리 파브릭"-포스텐디자인이 주는 특별함
포스텐디자인은 짧은 시간 내 최고 수준의 상상력을 이끌어내 양질의 아이디어를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클라이언트들로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회사이다. 최근에 자신들처럼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에이전시들이 잘 보이지 않는다.

프로젝트 완수를 위해 중요한 것
만약 어떤 일을 재미있게 일할 수 없다면 그것은 할만한 가치가 없는 일일 것이다. 즐겁게 일하는 것은 어느 분야에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 재미있게 일하기 위해서는 여러 분야에서 긍정적인 경험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창의적인 감각이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클라이언트들이 편안한 사람과 함께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면 클라이언트들은 자기도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게 된다. 이것은 물론 카리스마의 관점에서 클라이언트가 당신을 평가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한다. 의리 있고 도덕성이 높은 디자이너처럼 보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Back to the web  "1세대 웹디자이너 크리스토퍼 리 파브릭"-캐나다의 웹 산업
현재 캐나다의 웹 산업은 수많은 클라이언트들을 접해본 결과 최근 몇 년 동안에 다양한 프로젝트의 진행과정을 통해 예전보다 더 많이 디자인화 되어 간다는 걸 느낄 수 있다. 이는 몇몇 프로젝트의 경우에서만 보더라도 엄청난 발전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웹 산업은 기술과 예술이 관련된 회사들 사이에서 많이 좋아지고 있다. 그리고 캐나다에서는 컴퓨터를 가진 대부분의 사람들은 디자인의 이해에 대해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사람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재빨리 알아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웹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기쁨으로 주어진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시장에서 가장 저렴하게 공급하는 웹 에이전시가 장기적으로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에 대해서 알아야 된다.
Back to the web  "1세대 웹디자이너 크리스토퍼 리 파브릭"-그가 말하는 디자인 정신
‘이제 우리는 좀더 인터렉티브한 디자이너가 되어야 한다.’ 우리가 웹에서 보여주는 디자인의 시간은 많이 흘렀고 어느 정도 성숙의 단계에 들어섰다. 스스로가 좀더 발전적이고 인터렉티브한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능력에 대해 남에게 정직해야 되고,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카리스마를 개발해야 한다. 또한 클라이언트들과 함께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에 대한 의견의 교환을 꾸준하게 해야 한다.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성실하고 프로페셔널 할 뿐만 아니라, 지극히 인간적이어야 한다. 게다가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무엇보다도 당신의 능력 중)이 무엇인지를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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