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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회의 장,
컴퓨텍스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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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과학기술 생태계 구축

오는 6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타이베이국제무역센터(TWTC), 타이베이난강전시센터, 타이베이국제회의센터(TICC)에서 컴퓨텍스 2018이 개최된다. 지난 해에 이어 올해 역시 ‘글로벌 과학기술 생태계 구축’을 지향점으로 두고 있다. 이번 컴퓨텍스 2018에는 전 세계 28개국 1,602개의 업체가 5,015개의 부스를 마련하고, 4만명 이상의 바이어 및 투자자들이 컴퓨텍스 2018을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컴퓨텍스를 방문하는 우리나라 바이어 수는 매년 점차 증가해, 지난해의 경우 한국이 해외 관람객 수 상위 4개국 안에 들어갈 정도로 컴퓨텍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주재한 팡-미아오 린(Fang-Miao Lin) 타이트라 부 비서장은 환영사를 통해 “올해 컴퓨텍스를 통해 많은 한국 기업들이 자사의 선진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고, 전 세계 비즈니스 파트너 및 투자자와 만남으로써, 한국 시장을 넘어 더 큰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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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사 중인 타이트라 팡-미아오 린(Fang-Miao Lin) 부 비서장

이노벡스(InnoVEX) 등 특별관 마련

프란시스 쳉(Frances Tseng) 타이트라 매니저는 컴퓨텍스 2018의 여섯 가지 핵심 주제로 인공지능, 5G, 블록체인, 사물인터넷, 혁신과 스타트업, 게이밍, 가상현실을 소개했다. 특히 이번 해 핵심 주제에는 5G와 블록체인이라는 새로운 주제가 추가되어, 컴퓨텍스가 빠르게 변화하는 ICT 업계 동향을 조망할 것임을 자부했다. 또 컴퓨텍스 2018에서 주목할 만한 세 개의 특별관 또한 소개했는데, 컴퓨텍스 기간 중 6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운영되며 스타트업을 위한 포럼, 피칭, 제품 및 솔루션 시연, 워크샵 및 네트워킹 이벤트가 진행되는 스타트업 특화관 이노벡스(innovex) 보안 애플리케이션, 스마트 헬스케어, 웨어러블 기술, 차량·사물 간 통신(Vehicle to Everything, V2X) 등 최신 IoT 애플리케이션을 전시하는 스마텍스(SmarTEX), 애플(Apple)사가 인증한 주변기기가 전시되는 아이스타일(iStyle)이 그것이다. 특히 이노벡스에서는 한국 스타트업을 위한 한국관이 별도로 마련될 것이라 밝혀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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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UTEX 2018 주제 및 특별관을 소개하는 프란시스 쳉 매니저

글로벌 전시회로 진화하는 COMPUTEX

올해 컴퓨텍스는 아마존(Amazon), 인텔(Intel), 엔비디아(NVIDIA),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에이서(Acer)와 같은 유수의 글로벌 기업뿐만 아니라, 19개국 3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컴퓨텍스 2018 내 이노벡스에 참가하는 스타트업의 수는 전년 대비 10% 증가하고, 올해에는 프랑스관, 말레이시아관, 멕시코관, 네덜란드관, 폴란드관, 스페인관 등 전년 대비 늘어난 별도 국가관이 운영될 예정으로, 보다 큰 규모로 혁신의 장이 열리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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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UTEX 2107 구매 상위 10개국

COMPUTEX 2018 참가하는 국내 기업, 포스뱅크·에벤에셀케이

한편, 컴퓨텍스 2016부터 3년 연속 컴퓨텍스에 참가하는 국내 기업인 포스뱅크(POSBANK)의 홍지나 마케팅 총괄 팀장이 초청연사로 참석해 포스뱅크가 컴퓨텍스에 참가하게 된 배경과 컴퓨텍스 2018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홍지나 팀장은 “컴퓨텍스는 ICT 산업의 전 영역을 아우르는 다수의 업체를 만나볼 수 있는 최적의 전시회로, 포스뱅크는 3년 연속 컴퓨텍스에 참가하면서 동남아 시장 매출이 70% 가량 성장했다”며, “미주, 유럽, 아시아 등 80개국 120여 개의 거래선을 보유한 포스뱅크는 올해도 컴퓨텍스를 더 넓은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발판으로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 컴퓨텍스 2017 내 이노벡스에 참가한 바 있는 에벤에셀케이(abenecel) 강미숙 대표도 초청연사로 기자간담회에 참여해, “컴퓨텍스는 하드웨어 강점 전시회로, 대만의 하드웨어 기업과 협력이 필요한 기업에 추천한다”며, “대만, 중국, 일본, 태국, 인도 등 각국의 IT 유통망을 만날 수 있기 때문에 동남아 시장으로 사업 확장이 필요한 스타트업들에게도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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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나 포스뱅크(POSBANK) 마케팅 총괄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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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숙 에벤에셀케이(abenecel)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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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computex 행사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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