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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AIGN

네오랩컨버전스 페이퍼튜브 론칭 캠페인 영상

제작 | 서비스플랜코리아
광고주 | 네오랩 컨버전스
제품 | 네오스마트펜 M1 & 페이퍼튜브
광고모델 | 김이나·에디킴

URL | [네오스마트펜 X 김이나·에디킴] 유튜브 재생목록
www.youtube.com/playlist?list=PLT6QrguJsia4I pOEC89FqDgCn-bzmcwTQ

네오랩컨버전스(이하 네오랩)는 특정 종이에 필기하면 필기가 그대로 모바일의 ‘네오노트 앱’에 기록 및 보관되는 디지털 노트 ‘네오스마트펜’을 만든 스타트업이다. 네오랩은 최근 필기 과정을 영상으로 남길 수 있는 후속 제품 ‘페이퍼튜브’를 출시하면서, 아날로그적 쓰기에 디지털적 보관하기를 더한 제품의 특성을 녹여낸 캠페인 영상을 론칭 했다. 사랑에 서툰 이들의 이야기를 곡으로 만드는 과정을 담은 웹드라마가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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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도출 과정

스낵 영상(Snack movies)의 선호, 웹드라마의 약진, 유튜브의 매체 성장 추이 등의 지표가 가리키는 밀레니얼 세대와의 소통을 위한 가장 적합한 방식은 빠르게 소비되는 ‘짧은 영상’이다. 유명 셀럽의 등장 또한 한국적인 토양에서 가장 효과적인 광고 소비를 이끌어 내는 바이럴 요소다. 이에 네오랩은 ‘셀럽이 등장하는 웹드라마’라는 스케치를 그리고, 내용에 대한 논의를 이었다.

영상을 제작하는 앱이라는 점에서 네오랩 제품에 열광할 만한 핵심 타깃은 1825 밀레니얼 세대다. 영상에 익숙한 자기 주도적인 밀레니얼 세대를 적격하기 위해, ‘Showcase Your Story’를 커뮤니케이션 콘셉트 삼아 이야기를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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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아날로그 필기 기능을 디지털로 변환해주는 제품의 특성을 이야기에 녹여내기 위해, 아날로그 감성을 가장 잘 담고 있는 ‘사랑’이라는 주제를 드라마 전면으로 끌어와, 사랑 고백을 주저하는 1825세대 청년들의 사연을 제품을 이용해 디지털로 담아낸다는 전략을 세웠다.

마지막으로,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콘텐츠 확산을 위해 드라마와 음악을 영상의 주요 요소 삼았다. 곡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웹드라마로 제작하면서, 제작된 곡은 멜론, 지니 등 음원 사이트에 실제 공개해,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만들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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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방향성

이번 영상과 가장 어울리는 셀럽으로는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의 김이나 작사가와 싱어송라이터 에디킴이 선정됐다. 김이나 작사가와 가수 에디킴은 1825세대 남자들이 직접 부르고 고백하는 듯한 수줍은 사랑 고백 송을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르기 쉬운 훅(Hook) 요소와 쉬운 기타 코드를 사용해 만들었다. 또한, 1825세대가 공감할 만한 트렌디한 가사를 담는 데도 주의를 기울였다.

웹드라마는 모바일 이용 습관 등을 고려하여 1~2분 길이의 에피소드 세 편과 뮤직비디오로 구성했다. 청년들의 속마음 인터뷰를 바라보는 김이나 작사가의 모습을 그리는 ‘고백은 어려워’, 김이나 작사가의 작사 이야기 ‘어떤 맘 전할까’, 김이나 작사가와 가수 에디킴의 작사 작곡 이야기 ‘고민은 끝났어’, 총 세 편의 웹드라마가 차례로 공개되고 음원 공개와 함께 뮤직비디오를 론칭, 이후 비하인드 장면을 활용한 확산용 뮤직비디오가 론칭된다. 캠페인 영상은 3월 13일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한 주에 하나씩 공개해, 4월 5일 세 번째 웹드라마까지 현재 모두 공개됐다. 영상은 네오스마트펜 유튜브 페이지 ‘Neo smartpen’에서 확인할 수 있다.


INTERVIEW

박민우 Chief Digital Officer

Q. 이번 캠페인에서 가장 주의 기울였던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

네오스마트펜과 네오노트 앱이 자기 생각이나 정보를 필기를 통해 스마트폰에 저장하는 디지털 노트라면, 페이퍼튜브 앱은 주변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생각이나 지식을 영상으로 손쉽게 녹화하는 영상 제작 도구다. 이러한 제품의 특징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면서 작고 쉽고 빠른 네오랩 제품의 공통적인 특성을 효과적으로 확산하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핵심적인 과제였다.
또한, 네이버보다 유튜브가 더 익숙하고 멀티스크린과 멀티태스킹에 익숙한 밀레니얼 세대의 흥미를 유도할 수 있는 차별화된 커뮤니케이션 방안 수립 역시 무엇보다 중요했다.

Q. 캠페인을 진행하며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5일간의 촬영일정 동안 스튜디오와 야외촬영을 오가면서 다양한 화면을 담기 위해 하루 12시간이 넘는 촬영을 진행했다. 아직 추운 겨울 날씨로 인해 하늘공원에서의 뮤직비디오 촬영은 혹독한 추위와 겨울 비 속에서 진행해야 했다. 총 세 편의 웹드라마와 뮤직비디오 촬영을 함께 소화해야 하는 일정이었지만 좋은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제작팀과 현장 스태프들, 네오랩이 합심해서 최선을 다해 영상미를 최대한 올리고자 노력했다.

뮤직비디오의 스토리텔링에는 김이나, 에디킴이 직접 참여해 의견을 교환하고 스토리에 반영할 정도로 의욕적으로 진행해주었고 추운 날씨에 봄 패션으로 고군분투해 주었다.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촬영 감독이 제안한 야외 로케이션 장소였던 하늘공원에는 원래 멋진 갈대밭이 있었고, 그 때문에 장소 결정이 단번에 난 것인데, 촬영 당일, 일주일 전에 갈대밭의 갈대를 모두 잘라버린 사실을 알게 됐다. 아쉬움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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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번 캠페인이 어떻게 기억되었으면 하는가?

페이퍼튜브 론칭 캠페인은 신선한 기획을 바탕으로 웹드라마와 음악의 만남을 통해 주요 타깃층인 밀레니얼 세대에게 즐겁고 기대됐던 캠페인으로 기억될 것이다. 힘들고 어려운 현실 속, 밀레니얼 세대 자신의 이야기는 그들에게 공감을 이끌어낼 것이다. 제품이 그들의 생활 속에 잘 녹아 들어가게 만드는 긍정적인 캠페인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Q. 마지막으로, 지면을 통해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네오랩이나 미스틱엔터테인먼트에서는 디지털 매체에 적합한 짧은 웹드라마 형식의 콘텐츠와 디지털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콘텐츠인 음악(음원과 뮤직비디오), 두 가지의 좋은 재료를 잘 비벼놓은 맛있는 비빔밥으로 생각해 주시고 있다. 디지털 환경에서의 캠페인 전개 방식은 결국 새롭고 획기적인 것을 발굴하는 빅 아이디어(Big idea)도 있겠지만 이미 검증된 콘텐츠를 잘 융합해 새로운 밥그릇 안에 넣는 방법도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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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ent’s Talk
임지용 네오랩컨버전스 팀장

아날로그를 디지털로 변환해주는 네오스마트펜의 속성과, 풋풋하고 설레는 아날로그 적 감성을 음원으로 재 탄생시킨 이번 캠페인이 접근이 잘 맞았다고 생각한다.

주입형이 아닌 브랜드를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타겟에게 다가가게 할 아이디어라고 생각했고 서비스플랜과 함께 즐겁게 작업 했다.

앞으로도 네오랩컨버전스가 다양한 방법으로 타겟과 소통하는 모습을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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