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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테크 파헤쳐 보기 시리즈

DSP(광고 구매 플랫폼)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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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테크의 세계를 알아가는 것은 매우 복잡하기 때문에 앱러빈은 비즈니스개발 디렉터인 김수영의 ‘애드테크 파헤쳐 보기 시리즈’ 설명을 통해 구독자의 쉬운 이해를 도모하고자 한다. 그 시작의 처음은 DSP(광고 구매 플랫폼)가 정확하게 무엇이며 어떻게 운영되는지에 대해 알아보자.

광고 구매 플랫폼(DSPs, Demand-side platforms)은 프로그래매틱 광고 구매 분야의 터줏대감이라고 할 만큼 널리 알려진 툴이다. 또한, 디지털 광고 시장의 거래를 촉진시키기 위해 단일 인터페이스를 통해 다중 광고 거래를 관리하는 플랫폼이며 모바일 마케팅 세계에서 이러한 시장은 흔히 스마트폰 앱 안에서 형성된다. 전통적인 광고 네트워크와는 반대로 DSP는 모바일 광고 구매 프로세스를 자동화시켜 광고주에게 매우 유리한 결과를 이끌어 낸다.

DSP가 광고 인벤토리를 구매하는 과정을 실시간 경매 시스템(RTB, Real-Time Bidding)이라고 한다. 앱 퍼블리셔는 공급자측 플랫폼(SSPs, Supply Side Platforms)을 이용해 자신의 빈 광고 인벤토리를 거래에 올리고 RTB를 통해 DSP가 가격을 정해 올리면 경매가 즉시 이루어진다. 실제로 DSP가 광고 인벤토리를 1000분의 1초 만에 요청해 가장 좋은 인벤토리를 골라 경매가 진행되면 광고는 앱에 최종적으로 노출된다.

DSP(광고 구매 플랫폼)란 무엇인가?-앱러빈, 애드테크, 광고구매플랫폼, DSP이것이 DSP가 전통적인 광고 거래와 차별되는 부분이다. 과거 광고 거래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관련돼 긴 수작업 처리 과정을 거쳐야 광고를 집행할 수 있었다. 반면, 현재는 프로그래매틱 기술을 이용해 DSP가 광고주의 타깃 설정에 따라 광고주에게 적합한 광고 인벤토리를 눈 깜짝할 사이에 골라내 준다.

DSP가 인벤토리에 딱 맞는 광고를 결정하는 시간은 0.1초 미만이다

프로그래매틱 광고 시스템에서는 타깃팅 및 리타깃팅이 더욱 중요하게 고려된다. 예를 들자면 DSP는 인구 통계와 지리학적 정보, 유저 디바이스, 검색 습관과 같은 아주 다양한 불특정 요소를 기반으로 타깃을 설정할 수 있다.

또한 DSP는 기존의 광고 네트워크에서는 상상할 수도 없이 발전된 트래킹 성과를 보여주기 때문에 광고주들은 보다 더 효율적으로 광고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

광고주는 DSP를 활용해 수많은 퍼블리셔 광고 인벤토리 중 광고주에게 가장 적합한 선택을 하고 자동구매를 할 수 있다. DSP가 제공하는 광고 퍼포먼스 트래킹 기능과 조합된 고도한 타깃팅 기능으로 인해 광고주는 구매하는 인벤토리를 보다 높은 퀄리티로 통제할 수 있다. DSP는 광고 기술의 눈부신 발전에 빛을 밝혀주는 프로그래매틱 에코 시스템의 일부분일 뿐이다.

다음 애드테크 파헤쳐 보기 시리즈에서는 개발자 광고 인벤토리가 어떻게 supply-side 플랫폼과 융합되는지 좀 더 상세히 다룰 예정이다.

앱러빈(AppLovin)소개

앱러빈(AppLovin)은 규모에 상관없이 모든 개발자가 원하는 사용자에게 도달할 수 있는 포괄적인 플랫폼을 제공한다. 개인 개발자부터 대기업까지 모든 개발자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마케팅, 수익화 및 자금조달 등의 다양한 노하우 제공을 통해 활발한 지원을 하고 있다.

글쓴이 소개
김수영(Yolanda Jin) 앱러빈 비즈니스개발 디렉터

Yolanda는 앱러빈에서 APAC 지역의 개발자 비즈니스를 총괄하고 있다. 아시아의 탑 모바일 개발자들을 도와 효과적인 수익화 및 유저 획득 전략을 짜는 작업을 하고 있으며, 앱러빈 아시아 비즈니스 초창기에 미국본사에서 한국과 중국 파트너 개발 및 운영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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