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fication

펜타클 DATA Creative 캠페인, 2018 대한민국광고대상 2관왕

전찬우 기자 jcw@ditoday.com
사진. 펜타클 제공
데이터 드리븐 마케팅  TASTE AD 캠페인 "대한민국광고대상 2관왕"-
▲ TASTE AD 캠페인- LG유플러스x넷플릭스
디지털 광고대행사인 펜타클이 2018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디지털광고부문 금상과 동상을 수상했다. 특히 두 캠페인 모두 데이터 드리븐(Data driven) 마케팅과 크리에이티브를 결합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올해로 25회째인 대한민국광고대상은 명실상부 국내 광고계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시상식으로, 본 수상은 해당 분야에서의 최고 전문성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를 지니기도 한다.

데이터 드리븐 마케팅  TASTE AD 캠페인 "대한민국광고대상 2관왕"-
▲ TASTE AD 캠페인- LG유플러스x넷플릭스

펜타클은 LG유플러스의 속도 용량 걱정 없는 요금제를 소재로 한 ‘TASTE AD’로 금상을, 구글과 함께 모바일 고객에게 유튜브 프리미엄 3개월 혜택을 준 ‘3개월 SKIP AD’로 동상을 차지했다. 펜타클은 2017년부터 디지털 영상 광고의 크리에이티브를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ECD를 영입했다. 뿐만 아니라 AD TECH팀을 새롭게 조직해 DATA와 크리에이티브의 접목을 시도하는 광고 캠페인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디지털광고전략 부문 금상을 차지한 ‘TASTE AD’는 유튜브의 타깃을 분석해 55개의 각기 다른 타깃군에게 총 100개의 광고를 제작해 다양하게 노출한 데이터 드리븐 캠페인이다.

자신들의 좋아하는 영상을 보러 온 유튜브 시청자의 데이터를 분석해 같은 종류의 영상으로 광고를 제작했다. 예를 들어, 먹방을 보러 온 사람들에게는 영화 ‘심야식당’의 한 장면을 이용해 제작한 광고를 보여주는 식이다. 이 캠페인은 유튜브 평균 광고 시청률의 두 배에 가까운 성과를 냈으며 구글은 우수사례 캠페인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또 동상을 받은 ‘3개월 SKIP AD’ 광고는 기존 유튜브 광고들의 ‘광고를 스킵하지 말아 달라’는 방식에서 진일보해 유튜브 오버레이 버튼을 클릭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실제 프로모션의 가입 퍼포먼스를 높였다. 실제 광고를 보고 오버레이버튼을 누른 비율이 평균 광고 대비 230%에 달했으며, 이 광고 역시 유튜브의 관심 타깃군을 분석하고 그에 맞게 각각 다른 크리에이티브를 제작함으로써 효과를 높인 사례이다.

데이터 드리븐 마케팅  TASTE AD 캠페인 "대한민국광고대상 2관왕"-
▲ 3개월 SKIP AD

펜타클 차상훈 상무는 이번 수상에 대해 “디지털은 이미 뉴노멀이 되었다. 소비자는 똑똑해졌고 광고는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 해답은 소비자의 관심과 광고를 연결하는 것이다.”라며  “펜타클은 그 해답을 찾기 위해 데이터 드리븐과 크리에이티브를 접목시키는 노하우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또 이어 “펜타클은 약 3년 전부터 데이터 드리븐 마케팅 프로젝트들을 시작해 온 First Mover로, DMP, 빅데이터, AI, 옴니채널마케팅과 관련된 국내외 유수의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있다. 이런 경험을 통해 앞으로 펜타클은 데이터 크리에이이티브(Data creative) 대행사로서 발돋움하고자 한다.” 고 말했다.

한편 펜타클은 디지털마케팅그룹 메가존의 광고사업부로 2004년 출범해 뉴욕페스티벌, 애드페스트, 스파익스아시아 등 국내외 다수 광고제에서 수상했으며 현재는 LG유플러스, 이베이, 폭스바겐, 페레로, 세타필, LG생활건강등의 클라이언트와 함께 하고 있다.

Credit

Editor
Writer 디지털인사이트 편집국

Digital Agency AD

1812_P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