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madic Tribe

3D WebGL로 구현된 어느 프로덕션의 조금 늦은 신년 캠페인 사이트

어쩌면, 우리는 모두 유목민일지도

Nomadic-Tribe

이건 어느 프로덕션의 조금 늦은 신년 캠페인 사이트. 이리 저리 새로운 땅을 찾아 나서는 유목민의 삶을 통해 지나간 시간과 다가올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고찰해본다. 3D WebGL로 구현된 터전 안에서 그들이 일궈낸 결실을 복기하고, 새롭게 발 디딘 땅에서의 첫 다짐을 들어보자. 또 일련의 여정 안에서 드래그와 홀드 등 여러 인터랙션을 통해 꽃을 피우 고, 하늘을 날며, 새로운 씨앗을 뿌려보기도 하자. 그러고 나면 지난해 나는 어떤 꽃을 피웠고 올 한 해는 어디를 향해 날아가며, 무엇을 일궈낼 것인지를 자연스레 곱씹게 된다. 우리도 삶이라는 여정 안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 떠도는 유목민은 아닐까?

Scenario of Nomadic Tribe:

한 해가 끝나는 오늘은 우리 부족에게 중요한 날입니다. 이제 섬을 떠날 때죠.

마지막 손길
우리가 이 섬에 발을 디딘 지 1년이 지났습니다. 우리는 모든 식물의 탄생, 모든 나무의 성장을 목격했습니다. 마지막 꽃이 피면 우리의 임무는 끝이 납니다.

작별 인사
마지막으로 폭포의 감미로운 선율과 나뭇잎의 속삭임, 바위들의 오래된 이야기를 한 번 들 어볼까요? 나머지 부족들은 이미 알 수 없는 땅으로 새로운 모험을 펼쳐갈 준비가 됐습니다.

그 여정
밤에, 장엄한 새들은 바다를 따라 우리를 인도합니다. 매해 그렇듯, 해가 새벽에서 깨어날 때, 그들은 우리를 새로운 섬에 남겨둘 것입니다.

새로운 모험
태양이 떠오르면서, 공기마저 활기 넘칩니다. 우리가 이 건조한 모래 위에 발을 디딜 때 말이죠. 모든 것이 미완이며, 그것은 곧 우리에게 주어진 새로운 모험입니다. 조용히, 첫 번째 꽃은 피고 빛나며 그 경이로움은 다가올 희망을 상징합니다. 올해, 우리에게 많은 흥미로운 놀라움이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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