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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섬의 교훈

The School of Sustain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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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라는 도시를 이야기할 때 늘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것 중 하나가 인구밀도다. 대한민국 국민의 1/5이 이 한 도시에 모두 모여 산다는 게 외국인들에게는 신기해 보일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서울과는 비교도 안될 만큼, 세계에서 가장 높은 인구밀도를 자랑하는 섬이 있다. 3에이커(0.012제곱킬로미터), 그러니까 축구장 2개 가량의 면적에 무려 1,200여 명이 사는 콜롬비아의 공동체 섬, 산타 크루즈 델 이슬로떼. 4면이 바다로 둘러 쌓인 이 자그마한 섬에 1,000여 명이 넘는 사람이 모여 산다니. 심지어 전기는 하루에 5시간 밖에 사용할 수 없고, 식수는 3주에 한번씩 콜롬비아 해군으로부터 공급을 받아야 한다. ‘과연 어떻게 생활이 가능한 것일까?’라는 의문이 들었지만, 섬 주민들의 일상은 그 어느 곳보다 조용하고 평화롭다. 신비로운 이 섬을 둘러보고 싶다면 지금 바로 이 웹사이트를 방문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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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적 공동체를 3D로 고스란히 담아낸 이 웹사이트에서는 섬 전체를 어떤 각도에서나 탐험할 수 있다. 마치 지도 서비스의 스트리트 뷰와 비슷한 경험을 하는 동안, 이 좁은 섬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총체적으로 듣게 된다. 특히 9번의 수업(주민들의 삶을 담은 짧은 영상)을 듣고 그들이 내는 문제에 답하며, 진정한 ‘지속가능성’이란 무엇일지 고민해볼 수 있다. 그들의 삶은 분명 우리와 다르지만, 결코 틀리지 않다. 이 특별한 경험을 하고 나면 아마 당신도 느끼게 될 것이다. 지속가능성은 미래이고, 이 웹사이트도 그러하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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